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, 생명나눔재단
누구의 잘못도 아닌데... 그동안 많이 아펐지... 이제는 안 아플것이야... 그리고.. 나여이 때문에.. 상심할 엄마 한번 어루 만주고 가렴... 그래야.. 엄마도 맘편히...지낼것이야... 그럼 잘가.... 우리도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랄께...
마음이 너무도 아픕니다..
생명나눔재단 우리의 희망.